스타일리즈-명품종합쇼핑몰 스타일리즈-명품종합쇼핑몰

image
image
image
image
image
전품목 20만원이상 현금결제시 5%할인다운로드
신규회원 첫구매시 쿠폰 5천원 지급다운로드

카드지갑

홈 지갑카드지갑

총 검색상품 944 개

결과 내 재검색
카테고리별로 원하는 상품을 찾아보세요
홈으로 지갑카드지갑
브랜드
성별

총 944 개 상품

070-7918-4117
평일 10:30 ~ 19:00 토요일 10:30 ~ 17:00
일요일 및 공휴일은 휴무

안전한 배송과 추적현황 가능
배송방법: CJ택배&해외EXPRESS배송
배송지역: 전국지역
배송비용: 무료(해외로 발송시 배송비유료)
배송기간: 보통7~14일정도 소요
배송안내
  • 스타일리즈의 모든제품은 홍콩에서 제작된 제품입니다.
  • 배송은 EMS 택배 혹은 일반택배를 통해 배송됩니다.
  • 스타일리즈 모든상품은 무료배송됩니다.
  • 국내배송제품은 보통 1일~2일 정도 소요됩니다.(국내물품은 당일배송입니다. )
  • 해외배송제품은 주문/검품을 거치기때문에 다소 시간이 걸립니다. 배송기간은 7~10일 소요되며, 바로 배송되는 제품은 5일만에 수령가능합니다.
  • 물품지연시 재고확인물품부터 선발송됩니다.
  • 일본/동남아/미주/유럽 등 전세계로 배송가능합니다. (우체국/EMS/DHL발송, 게시판 및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상세히 안내해드립니다.)
  • 도서, 산간, 오지, 일부지역 등은 배송비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.

교환 및 반품정보
  • 스타일리즈에서 판매되는 제품은 원칙상으로 교환/반품/환불이 불가능합니다. 왕복오가는 시간과 비용이 만만치 않기때문에 꼭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.
  • 오배송 및 제품불량으로 인한 제품교환은 수령하고 24시간 이내에 반드시 문의게시판이나 전화접수를 해주셔야 되며 24시간이후에는 단순변심으로 처리가 됩니다.
  • 단순변심에 의한 교환/반품은 왕복택배비를 부담해 주셔야 하며 오배송 또는 불량일 경우 스타일리즈에서 부담합니다.
  • 환불안내: 제품의 특성상 품절사유로 배송이 불가할때 100% 전액 환불해드립니다. 단순변심으로 의한 환불은 안되오니 신중한 구매부탁드립니다.(정상건과 오배송&불량건을 함께 처리시 택배비 반반씩 부담)
  • 반품요청서 또는 게시판에 요청사항을 작성하여 보내주시면 빠른 처리가 가능합니다.
※ 스타일리즈에서는 무통장입금 혹은 카드결제만 가능합니다. 카드결제는 카드결제대행사를 통해 결제가 되므로 원하시면 고객센터로 문의주세요.
※ 처음 거래하는 고객님은 안심결제로 가능합니다. 우선 10만원 입금해주시고 물건이 제작해나오면 배송전에 실사제품확인후 나머지 잔금 결제해주시면 됩니다. 자세한 내용은 고객센터로 문의주시면 친절히 안내해드립니다.

교환/반품/환불이 어려운 경우
  • 교환/반품/환불이 어려운 경우
  • 소비자에게 책임이 있는 사유로 재화가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.
  • 법률이 정하는 반품가능 시기가 지난경우.
  • 개별 맞춤주문으로 소비자와 사전 동의를 얻은 경우

New & Notice

**2025 설연휴 공지**
배송문의 및 A/S문의는 카카오톡으로 문의주세요
카톡채널 사칭사기주의! 꼭 읽어주세요
***2024년 추석 연휴 공지사항***
★스타일리즈 5%할인 이벤트!!!★

Customer Center

070-7918-4117
평일 10:30 ~ 19:00 토요일 10:30 ~ 17:00

About Us

대표 이현수 | 사업자등록번호 659-05-01295
주소 13/F,Wang Fai Industrial Buiding,29 LUK HOP Street. San Po Kong, HONGKONG (반품주소아님)
E-mail [email protected] | Tel 070-7918-4117
© 스타일리즈-명품종합쇼핑몰. All Rights Reserved.모바일버전
  • [매장판]Stone
  • Louis Vuit
  • Gucci 2019
  • 샤넬 여성 메리제인
  • Bottega Ve
  • [톰브라운]Thom
  • [펜디] Fendi
  • Prada 2020
  • [필립플레인]Phi
  • 디올 남성 블랙 크
  • Dior 2019
  • Moncler 20
  • Giuseppe Z
카카오이동
상단이동